오늘뭐하니?

채널A '우리집에 왜왔니'에서는 래퍼 치타 집이 공개됐는데요. 이날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와 남자친구 남연우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날 2층에서 1층으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치타집에서, 1층은 치타바가 있을 정도였는데요. 지인들이 자주 놀러와서 놀고 간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1층에 마련된 바에서 치타는 게임 중 연인 남연우를 언급, '여보'라고 부른다고 밝히며 마지막 키스도 얼마되지 않았다고 털어놓기도 했죠. 2 첫만남에 대해 단골 가게 주인이 갑자기 전화가 와서 빨리 와보라고 독촉해서 갔더니,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고 그사람이 바로 남연우라고 하네요. 치타 어머니는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에 대해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었죠. 특히 치타는 각종 방송에서 남친에 대해 계속 언급..
2019. 8. 1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