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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린 쌈디 여사친 모델 사업가 본문

남수린 쌈디 여사친 모델 사업가

2019. 2. 2. 01:57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목소리로 출연한 쌈디 여사친 남수린.

이날 방송에서는 힙합 레이블 AOMG의 그레이 로꼬 사이먼 도미닉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는 3번 출연자와 5번 출연자가 올랐고, 그 중 게스트들은 3번 출연자를 음치로 지목했는데요



3번 출연자는 쌈디의 친구가 추천한 인물이었는데요.

그녀는 쌈디 여자사람친구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전화 연결을 통해 "저는 쌈디의 여사친 남수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델 출신이고 지금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쌈디는 탄식하며 "아 여자 동생인데"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남수린의 신상에 관심이 쏠리는 중인데, 모델 출신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모델 출신인만큼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16천명, 적지 않은 팬들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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