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아파트 분양가 어디 대외비 뜻 태원석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처음 등장할때부터

말했었던 청약주택으로 분양받은 새 아파트로

이사하는 이시언의 모습이 방송에 나왔는데요.

이날 배우 이시언은 이사를 도와줄 든든한

지원군으로 신인 배우 태원석을 불렀습니다.

두사람은 저번 작품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만난

사이로 나혼자산다에 송승헌과 함께 촬영현장이

공개되기도 했었죠.

참고로 배우 태원석 나이는 1989년생이며 올해 31살로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여신'으로

데뷔했다고 알려졌는데, 플레이어를 통해 몸을 찌웠다네요

태원석 살찌기전 모습과 운동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죠.

그는 이 캐릭터를 대중들이 좋아한다면, 배우 마동석처럼

밀고 나간다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어 이시언은 태원석에 대해 "이사에 최적화된 몸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이사가기 3개월전부터 부탁했다네요

태원석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이시언의 집에 등장해,

열심히 이삿짐 싸는 것을 도와주는 모습이었네요.

이후 그는 이시언 집안의 물건들을 보며 “이거 이상으로

또 나올까봐 두렵다”며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이시언은 점점 늘어나는 짐에 놀라시겠지만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집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죠.

이시언 청약 당첨된 아파트는 상도 이편한세상 노빌리티로

알려졌으며 분양가는 2016년에는 7억정도,

지금은 두배이상 뛰어서 14억정도라고 하네요.

이날 성훈과 기안84는 패러글라이딩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대외비 뜻에 대해 물어 실검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