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캔디 하가우 정소민

내귀에캔디2에서 캔디와 첫 통화를 하는 황치열이 나왔습니다

통화를 하면서 사투리가 나올까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상대방 캔디에게 목소리가 예쁘다는 칭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집과 스케줄만 하는 황치열과, 일상에서 여유를 즐기는

YOLO 족 타입의 정소민이 서로 다른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욜로족은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라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종종 나오는 사투리를 숨기기위 해 노력하기도 했는데요

서울남자라고 소개했지만, 계속 발각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캔디는 자신의 닉네임은 하가우라고 소개했는데요

하가우는 새우 딤섬이라고 하네요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서로 생활하는 걸 바꿔보기도 했는데요

황치열은 하가우의 절친 은비씨를 만나기도 하며 캔디 반려견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반려견 모두와 함께 동물병원으로 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만나는 모습은 다음주에 나올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