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아들 초등학교, 손태영 딸 리호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연예계 부동산 재태크의 제왕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13년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인 장 미셀 빌보트가

시공한 서판교의 초호화 타운하우스로 이사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매매가만 최대 17억원이며 둘째딸 출산 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첫째 아들을 위해 청담동으로 이사했다고 합니다

룩희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인기도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2007년에는 가족들을 위해 호주 휴양지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초호화 펜트하우스라고 하네요

또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공장도 2015년에 80억원에 매입했으며,

이외에 부동산 재산으로 300억원대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태영 권상우 두 사람은 잉꼬부부이기도 한데요

둘째만 낳아주면 자신이 키운다고 하더니, 진짜로 약속을 지켜서

딸 리호의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준하와 사십춘기, 그리고 내집이 나타났다에 나와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