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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유비 동생, 견미리 둘째딸

2017. 1. 30. 18:17


드라마 화랑에 나오는 배우 이다인



이다인의 소속사는 키이스트이며 나이는 92년생입니다


엄마는 배우 견미리이며, 언니는 이유비인데요



언니 이유비 나이 90년생이며 동생과는 2살차이가 납니다


2014년 스무살로 데뷔하여 여자를 울려, 그리고 화랑에 수연으로 출연중입니다



수호역의 최민호 동생으로 나오고 있으며 주인공 아로 고아라의 친구 역으로 나오고 있죠


극에 활력을 주면서 비타민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역린에서 수련, 목숨건 연애에서 조연으로 하며 조연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는 중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같은 소속사 권시현과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실남매처럼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친한사이라고 하네요



견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딸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엄마 견미리 리즈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죠


두 딸이 모두 배우이기도 하며 예쁘네요


또한 언니도 동생을 응원하는 사진을 많이 올리기도 했네요



이유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bi_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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