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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부모님 국적
2016. 12. 17. 12:55다니엘헤니가 나혼자산다에 나와서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줬는데요
디어마이프렌즈(디마프) 이후로 오랜만에 길게 얼굴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의 부모님은 아빠 국적은 영국계 미국인, 엄마는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어머니는 18개월만에 입양되어 한국전쟁 이후 1957년에 미국으로 건너와 한국말을 전혀 못한다고 합니다.
다니엘헤니도 국적은 미국으로 모델겸 배우로 활동중이며, 키는 186cm 에 소속사는 에코글로벌그룹이라고 합니다.
2005년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으로 널리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국적은 미국이지만 늘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할정도로 한국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자친구인 (여자인 친구) 애니푼케와의 서슴없는 스킨십으로 자막이 나가기도 했습니다.
박나래가 썸이 아니냐고 말하며 더욱 집중이 된 감이 없지 않아 있기도 하네요.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에 나오며 친해졌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어린시절을 공개하며 부모님의 젊은시절까지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시즌 1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즌2 출연을 확정지어 LA에 살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두번정도 드라마 출연을 거절했지만, 동양인 배우로써 알리고 싶은게 있어서 수락했다고 합니다.
현재 집은 1년동안 리모델링 한 집으로 약 1년간 머물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오래된 집을 직접 리모델링을 한거라 더욱 애정이 가는 집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반려견 망고와 함께 살고 있기도 합니다.
망고는 함께 광고와 화보에도 많이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