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리즈시절 미스코리아 나이 딸 사진

오현경은 1989년 미스코리아 진이였습니다.

이전 1988년에는 김성렬, 1990년에는 서정민이였습니다.

1989년 같이 미스코리아 서울로 있던 인물로는 고현정, 남궁옥, 박은경, 이재경, 장경숙, 채경진이 있습니다.

89년 오현경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혔을때는 전설의 리즈시절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나이는 70년생이며 생일은 3월25일입니다.

키는 170cm, 몸무게는 50gk 이며 소속사는 심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1남2녀중 장녀이며 슬하에 딸 한명이 있습니다.

오현경은 2014년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2년전이니 지금은 아마 나이가 중학생 1학년인 듯 합니다.

이름은 채령이라고 하며 오현경의 기럭지를 닮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계원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광고 cf 모델을 한 뒤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습니다.

후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학년 재학중에 미스코리아가 됐다고 합니다.

후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전공을 했습니다.

모델 함성욱과 찍었던 비디오가 유출되어 일명 o양 비디오로 나와 드라마 사랑하니까를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07년 조강지처 클럽에 출연하며 40% 기록적인 시청률을 가지며 연예계 복귀를 성공적으로 했습니다.

2002년 계몽사 회장 홍승표와 결혼했으나 3년 뒤 이혼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