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마동석 정유미 심은경 줄거리 스포일러

부산행 마동석 정유미가 500만 돌파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부산행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보통 부산행을 안본 사람은 공유와 부부인줄 알지만 정유미와 마동석이 부부로 나옵니다.

두 사람은 각자 마블리 윰블리로 불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영화 부산행은 개봉 6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부산행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됩니다.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없는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부산행은 공유가 펀드매니저로 나옵니다.

스포일러를 하자면 공유는 나중에 죽고, 공유의 딸과 정유미만 살게 됩니다.

소희가 먼저 좀비에게 물리고 최우식은 소희를 잡고 울다가 물리게 됩니다.

심은경은 맨 처음 좀비에게 물려서 부산행 열차에 타게 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