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박보검 루머 술자리 찌라시 대응

송중기와 박보검은 최근 도미노피자에 같이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이광수 유아인 송혜교와 찍은 사진도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송중기의 팬미팅에도 함께 올라와 축하해주기도 했습니다.

최근 송중기 박보검 배우와 관련한 소문에 대해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갈수록 루머가 확산되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종편채널이나 디스패치 등 다른데서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전하며 실명까지 거론하여 좌시할 수 없게 됐다고 합니다.

송중기 박보검 술자리 루머 찌라시는 최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의 술자리에 동석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날 함께 두 사람이 어울렸다는 내용인데 최근 공식적인

곳에서도 거론하자 소속사로 입장을 밝힌것으로 보입니다.

박보검은 맥주 한잔도 못마신다고 하며 송중기 박보검 둘다 요즘 핫한 스타인 만큼

술을 먹을 시간과 스태프와 회식할 시간도 잠깐밖에 없다고 하네요.